40년, 오직 과일 만을 바라보며 지내온 시간이며, 고품질의 과일 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해온 시간이기도 합니다.
과일 유통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과일연가는 맛있는 과일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디자인과 패키징으로 소비자들에게 깊은 만족도를 얻어내고 있는 과일전문브랜드 입니다.
현재 영농조합법인 한국씨엔에스와 농업회사법인 한국프루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농조합법인 한국씨엔에스는 과일 유통 및 소포장 전문업체입니다.
인터넷 농산물 판매 1세대로 2003년도 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과일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온라인 환경에 맞게 독보적인 디자인과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포장기술 특허와 함께 세련되고 품위 있는 맞춤식 패키징으로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의 PB상품을 직접 포장하여 발송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루트는 과일 가공식품 전문업체입니다.
2015년에 설립되어 과일 액상차 및 과/채 주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는 독창적 패키징 디자인으로 9여종의 상품을 마트, 편의점 등에 입점하여 현재도 지속적으로 생산, 판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통하여 상품의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